한국 감독의 꿈이 현실로! 최우수작품상 수상 소감

“이 영화가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 최우수작품상에 영광을 안겼던 한국 감독 김성수가 소감을 전했다.

한국 영화에 또 한번 애정 호소!

김 감독은 “앞으로도 한국 영화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감사와 애정을 전했다.

‘서울의 봄’에 출연한 남우주연상 수상자는 보안사령관 역할로 눈부시는 연기를 선보였다.

최우수작품상 수상을 통해 더욱 빛나는 한국 감독 김성수의 앞날을 응원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