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프로듀서로서 눈부신 활약

김재중은 올해 아티스트로서의 활약에 그치지 않고,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의 프로듀서로서도 훌륭한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 멤버들이 연습생이던 시절부터 직접 자료와 영상을 체크하며 콘셉트를 구체화하는 등 제작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재중의 지원 아래 성장한 세이마이네임은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루었다. 그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는 김재중의 멘토링과 지도 아래 더욱 수준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김재중은 아티스트로서도, 프로듀서로서도 두 갈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재다능함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 그가 어떠한 놀라운 작품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