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뒤에 늘 희망이, 슬픔 뒤엔 기쁨이 오니,
참고 인내하는 마음으로,
그 어둠의 순간을 견뎌내리.
어두운 밤이 지나면,
새벽의 빛이 더욱 밝게 빛나리,
힘든 시간 속에서도,
희망의 씨앗을 심는 이에게,
꽃길만이 펼쳐지리.
모진 바람과 험난한 파도를 넘어,
항해하는 배처럼,
인생의 여정 속에서도,
결국 안식의 항구에 도달하리니.
참고 인내하라,
그대의 노력이 헛되지 않으리,
고난 뒤에 늘 희망이, 슬픔 뒤엔 기쁨이 오리니,
끝내 웃음꽃 피울 그 날을 꿈꾸며, 걸어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