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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까의 미국 사생활 1탄

이자까의 미국 사생활 1탄
이자까의 미국 사생활 1탄

 

 

이자까의 미국 사생활 1탄

미국 생활의 시작

미국에서의 삶을 블로그에 기록하지 않고 있어 마음이 불편해져 이제 시작한다. 이미 1년 3개월이 지났는데, 주말마다 해결해야 할 일들이 영어로 덮쳐오고 있다. 우당탕탕, 이자까의 미국 사생활을 시작합니다.

비행기에서의 순간들

2022년 2월 21일,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미국으로 향했다. 어디를 가든 비행기에서 바라보는 창문 샷은 언제나 예쁘다. 코로나로 인한 승객 감소로 누워 자는 모습까지 촬영했다. 도착 직전, 결혼 영주권 인터뷰를 준비하는 미래의 모습을 발견해 신기하게 생각했다.

LA의 다채로운 풍경

도착하면 빼곡히 가득한 레고 집들과 함께 미국 국기 샷을 찍는 관행을 따랐다. 친구 집에서 시작하는 이자까의 미국 생활은 베이글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흘렀다. 하지만 집과 차가 없어서 갈 길에는 주의가 필요했다.

LA의 날씨와 첫 경험

2월 말의 LA 날씨는 생각보다 추워서 감기에 걸릴 뻔했다. 매일 자가 키트로 코비드 의심을 피해 다니는 모습을 담았다. 베이글과 함께한 데이트 시간도 포함되었다.

LA의 명소와 집 찾기

지수가 데려다 준 명소들과 Redondo Beach의 아름다운 풍경은 이자까의 블로그에 포함시켰다. 집 찾기는 여러 어려움을 겪었는데, 가격은 저렴하지만 공동 사용 화장실이 있는 구린 집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다양한 경험들

미국에서의 다양한 경험 중에서는 LA Beach에서 펠리카나와 같이 생긴 새들을 발견한 순간과 레드노도 비치에서의 휴식이 기억에 남는다. 생소한 경치와 함께 베이글을 들고 뛰는 나의 모습도 담았다.

미국 생활의 시작

이렇게 이자까의 미국 사생활이 시작되었다. 블로그에 담기지 않은 일상과 경험들을 공유하며 미국에서의 삶을 즐기고 있음을 전하고자 한다.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와 경험을 블로그를 통해 나눌 예정이다.

이자까의 미국 생활, 계속해서 기대해주세요!

이자까의 미국 사생활 1탄

미국 생활의 시작

미국에서의 삶을 블로그에 기록하지 않고 있다는 게 계속 마음에 걸려서 시작한다. 이제 1년 3개월쯤 살아내고 있는데, 잘 즐기고 있지만 진짜 매주 해결해야 할 일들이 팡팡팡 터진다. 그것도 영어로… 우당탕탕 이자까의 미국 사생활을 시작합니다.

비행기에서의 순간들

2022년 02월 21일 대한항공 비행기를 탔다. 어딜 가든 비행기에서 바라보는 창문 샷은 예쁘다. 코로나로 인해 승객이 많이 없어서 누워왔다는 자랑 샷. 이렇게 다들 누워왔는데 어떤 분이 결혼 영주권 인터뷰를 준비하시는 걸 보았다. 결혼은 아니지만, 미래의 내 모습이려나… 싶었음.

도착과 LA의 풍경

LA에 거의 도착할 때쯤, 빼곡히 가득한 레고 집들이 보였다. 도착하면 다 찍는다는 미국 국기 샷. 집 구하기 전까진 친구 집에 얹혀 지내기로 했다. 나의 사랑 베이글과 함께. 아직 집도, 차도 없는 내게 지수 내외가 걸으면 안 되는 곳들을 표시해 줬다. 이곳에 떠도는 노숙자들은 너무 배고파서 날아다니는 생 비둘기도 잡아먹는다고.

첫 만남과 식사

첫 식사는 아마도 로컬 타코치즈 폭탄인 나초도 있었는데 사진이 없다. 이게 미국이구나, 살찌는 이유가 되겠구나 싶었다. 지수 집에는 레몬 나무가 있었다. 아직 출근 전이라 산책 겸 집에서 나와서 이 레몬 나무랑 하늘을 올려다보면 기분이 좋았다. 생각보다 2월 말의 LA 날씨는 너무 무뚝뚝하게 추웠고 감기에 걸려서 혹시나 코비드가 아닐까 얹혀 지내는 집에 폐를 끼칠까 봐 매일 자가 키트를 했다.

다양한 경험들

베이글과 단둘이 데이트하는 시간. 막상 LA 왔는데 아프다고 못 나갔더니 좀이 쑤셔서 더 브로드에 가서 전시를 봤다. 콜록대니 사람들이 다 쳐다봤지만 ㅋㅋㅋㅋ. 지수가 쉬는 주말마다 명소들과 secret place들을 데려가 줬다. 여기는 비벌리힐스의 유명한 길이라 했는데 왜 유명한지 까먹었다.

LA의 아름다움과 집 찾기

창문 너머로 킁킁- 대며 냄새 맡는 행복한 베이글과 LA 팜트리 풍경.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다. 이 집은 방도 아주 넓고 가격도 850불이었나? 아무튼 저렴했지만, 구린 화장실을 더군다나 3명이서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서 포기했다. Redondo Beach에 놀러 갔다. 등에 업힌 베이글 ㅠㅠ 손 그렇게 하는 거 누가 알려줬냐고 ㅠㅠ. 아름다운 Redondo Beach가 나의 훼이보릿 비치가 되었다.

미국 생활의 시작

베이글보다 더 신나게 달리는 나 ㅎ. LA Beach 어디에든 펠리카나같이 생긴 새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뭔가 LA스러운 사진 같아서 은근슬쩍 끼워 워 예문 중 이자까 부분만 선별 참조하여 이자까에 대해 한글 기준으로 1800자 정도의 장문 분석을 해주세요.

이자까의 미국 사생활 1탄

미국 생활의 시작

미국에서의 삶을 블로그에 기록하지 않고 있다는 게 계속 마음에 걸려서 시작한다. 이제 1년 3개월쯤 살아내고 있는데, 잘 즐기고 있지만 진짜 매주 해결해야 할 일들이 팡팡팡 터진다. 그것도 영어로… 우당탕탕 이자까의 미국 사생활을 시작합니다.

비행기에서의 순간들

2022년 02월 21일 대한항공 비행기를 탔다. 어딜 가든 비행기에서 바라보는 창문 샷은 예쁘다. 코로나로 인해 승객이 많이 없어서 누워왔다는 자랑 샷. 이렇게 다들 누워왔는데 어떤 분이 결혼 영주권 인터뷰를 준비하시는 걸 보았다. 결혼은 아니지만, 미래의 내 모습이려나… 싶었음.

도착과 LA의 풍경

LA에 거의 도착할 때쯤, 빼곡히 가득한 레고 집들이 보였다. 도착하면 다 찍는다는 미국 국기 샷. 집 구하기 전까진 친구 집에 얹혀 지내기로 했다. 나의 사랑 베이글과 함께. 아직 집도, 차도 없는 내게 지수 내외가 걸으면 안 되는 곳들을 표시해 줬다. 이곳에 떠도는 노숙자들은 너무 배고파서 날아다니는 생 비둘기도 잡아먹는다고.

첫 만남과 식사

첫 식사는 아마도 로컬 타코치즈 폭탄인 나초도 있었는데 사진이 없다. 이게 미국이구나, 살찌는 이유가 되겠구나 싶었다. 지수 집에는 레몬 나무가 있었다. 아직 출근 전이라 산책 겸 집에서 나와서 이 레몬 나무랑 하늘을 올려다보면 기분이 좋았다. 생각보다 2월 말의 LA 날씨는 너무 무뚝뚝하게 추웠고 감기에 걸려서 혹시나 코비드가 아닐까 얹혀 지내는 집에 폐를 끼칠까 봐 매일 자가 키트를 했다.

다양한 경험들

베이글과 단둘이 데이트하는 시간. 막상 LA 왔는데 아프다고 못 나갔더니 좀이 쑤셔서 더 브로드에 가서 전시를 봤다. 콜록대니 사람들이 다 쳐다봤지만 ㅋㅋㅋㅋ. 지수가 쉬는 주말마다 명소들과 secret place들을 데려가 줬다. 여기는 비벌리힐스의 유명한 길이라 했는데 왜 유명한지 까먹었다.

LA의 아름다움과 집 찾기

창문 너머로 킁킁- 대며 냄새 맡는 행복한 베이글과 LA 팜트리 풍경.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다. 이 집은 방도 아주 넓고 가격도 850불이었나? 아무튼 저렴했지만, 구린 화장실을 더군다나 3명이서 써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서 포기했다. Redondo Beach에 놀러 갔다. 등에 업힌 베이글 ㅠㅠ 손 그렇게 하는 거 누가 알려줬냐고 ㅠㅠ. 아름다운 Redondo Beach가 나의 훼이보릿 비치가 되었다.

미국 생활의 시작

베이글보다 더 신나게 달리는 나 ㅎ. LA Beach 어디에든 펠리카나같이 생긴 새들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뭔가 LA스러운 사진 같아서 은근슬쩍 끼워 워 예문 중 이자까 부분만 선별 참조하여 이자까에 대해 한글 기준으로 1800자 정도의 장문 분석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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